취업 · 현대자동차 / 모든 직무

Q. 현대자동차 신입 채용 질문

취취업일기

이번 하반기에 기아 생산직과 현대자동차 관리직을 지원했습니다. 현대계열사 간에 이직이 안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접해서 정보가 정확하지 않아 현직자 분들께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기아 생산직의 경우에는 11월 말에 입사가 예정되어 있고, 현대자동차 관리직의 경우에는 12월 말에 입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취업 준비생이다 보니까 기아 생산직을 합격하면 우선 입사하는 방향으로 해야할 것 같은데, 기아를 입사하게 된다면 1달 뒤인 현대자동차 입사에 문제가 생길까요? 아마 11월 말이면 현대자동차의 경우에는 2차 면접(최종)이 진행 중일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참고로 두 전형 모두 신입채용입니다. 서류 제출 시에는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가능해서 문제 되는 점은 없었는데 최종 결과에 영향이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추가로 기아의 최종 결과가 나오고 입사를 포기한다면 그 기록이 현대자동차의 입사에 악영향이 있을 수도 있나요? 또는 다음 시즌 지원 시 악영향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2026.11.02

답변 4

  • 알
    알려줘잉현대자동차
    코대리 ∙ 채택률 72% ∙
    회사
    일치

    안녕하세요 멘티님 계열사 간 이직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다만, 멘티님의 상황은 신입 채용 합격이 된 이후에 지원을 하신게 아니라 동시에 프로세스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불이익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원칙적으로 계열사 간 이직 자체가 불가능해서 만약 기아를 다니시다가 다음 해에 지원을 했을 시에는 경력사항에 기아에서 업무 하신 내용에 대해서 기재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정확히는 기재를 하게 되시면 바로 떨어지실 겁니다. 다르게 말하면 해당 경력을 아예 버리고 퇴사 후에 지원을 하시면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기아가 먼저 붙으시고 난 이후에 현대 면접을 가고싶으셔도 신입사원 연수 중이실텐데 중간에 하루빼고 가기도 힘들겁니다. 애초에 연월차의 개념자체가 없는 상태일테니까요. 그러니 이런 걱정보다는 우선 합격하는데 초점을 먼저 맞추시고 그 이후에 일은 그때 생각하시는게 맞습니다. 둘 중에 정말 한군데만 가고 싶다고 하시면 거기만 집중적으로 준비하시는게 맞구요. 현대가 더 가고 싶으시면 사실상 기아는 합격하더라도 버리고 현대만 준비하시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취준생입장에서 너무 도박수이니 둘다 잘 준비하셔서 합격하시는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6.11.02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아 생산직에 먼저 입사했다는 이유만으로 한 달 뒤 현대자동차 관리직 입사가 자동으로 제한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같은 현대자동차그룹에 속하지만 별도 법인이므로, 계열사 간 이동 자체를 일률적으로 금지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실제 채용 과정에서 계열사 재직 여부를 어떻게 확인하고 처리하는지는 해당 채용 공고와 인사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아에 입사한 뒤 현대자동차 최종 면접을 보는 상황이라면, 우선 현대자동차 전형을 계속 진행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현대자동차 최종 합격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기아 입사를 섣불리 포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현대자동차 최종 합격 후 입사일이 확정되면 기아에 퇴사 의사를 전달하고, 퇴직 절차와 입사 가능 일정을 조율해야 합니다. 한 달 정도의 짧은 재직 기간이라도 근로계약서, 취업규칙에 따른 퇴직 절차는 확인해야 합니다. 반대로 기아 최종 합격 후 입사를 포기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합격 후 개인 사정으로 입사를 포기했다는 사실만으로 현대자동차 채용에서 불이익을 받는다고 볼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입사 의사를 확정한 뒤 연락 없이 입사하지 않거나, 허위 사실을 전달하는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 다음 채용 시즌의 재지원 역시 입사 포기 이력만으로 제한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2026.11.01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8%

    멘티님. 안녕하세요. ​기아 최종 합격 후 입사를 포기하더라도 그 기록이 현대자동차의 평가나 향후 재지원 시 불이익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인사 채용 시스템을 독립적으로 운영하므로 입사 포기 이력이 타 계열사로 공유되거나 불이익을 주지 않습니다. ​기아 입사 후 1달 뒤 현대자동차로 최종 이동하는 과정에서는 그룹사 간 4대 보험 중복 가입 및 재직 데이터 전산 조회로 인한 일정 차질을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기아 입사 전 현대자동차 최종 결과를 확인하거나 입사 직후 합격 시 즉시 퇴사 절차를 마무리하는 것이 깔끔합니다. 기아 입사 포기 자체를 걱정하기보다는 현대자동차 최종 면접 일정과 신입 교육 일정이 겹치는 상황에 대비한 현실적인 출석 방안을 미리 마련하시길 권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11.01


  • i
    iiliiilili현대자동차
    코과장 ∙ 채택률 46% ∙
    회사
    일치

    이직은 안되지만, 신입 동시지원시 최종 결과는 차이가 없으니 안심하셔도 돼요!

    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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